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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리그
신민준과 부하들 '3월 어느 날, 흩날리는 웃음꽃'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시상식
2020-03-26 오후 8:53:55 입력 / 2020-03-26 오후 10:35:29 수정

창단 5년 만에 한국물가정보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그 동안 성대하게 진행됐던 KB리그 폐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상식으로 단출하게 진행됐습니다. 2시간이 넘게 북적이며 진행됐던 폐막식은 시상식으로 대체되며 30분으로 줄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참석자들의 자리는 넓은 간격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마스크까지 착용하니 장내는 더욱 조용했습니다. 마스크는 인터뷰 할 때와 사진 촬영 때만 잠시 벗었습니다.

신민준 선수는 첫 MVP 수상이 얼떨떨한 것인지, 조용한 분위기 때문인지 조곤조곤 소감을 말했습니다. 신민준 선수가 원래 차분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조용한 목소리가 어쩐지 신이 나지 않습니다.

 

 

 

 

 

 

 

 

 

 

 

 

곧 이번 시즌 챔피언 한국물가정보팀 수상이 이어졌습니다. 우승팀 선수들이 한 곳에 모여서 북적이니 분위기가 조금씩 살아납니다.

서로 트로피를 받으라며 떠밀기도 하고, 상금보드를 받으라고 말합니다. 우승팀에게 주는 10돈짜리 금반지를 구경하며 ‘우와!’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여기에 입담 좋은 한국물가정보 2주전 강동윤 선수가 조용했던 시상식의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장난치듯 빙긋 미소를 보였습니다.

 “MVP 신민준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펼쳐줘 저희 부하들도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조용히 있던 신민준 선수의 빵 터진 미소와 함께 많은 사람들도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눈치 빠른 유희영 사회자가 ‘누가 오른팔이냐, 왼팔이냐’를 질문했습니다.

“제가 오른팔입니다. 왼팔은 감독님입니다.”

신민준 선수의 왼팔 한종진 감독이 가장 크게 웃습니다.



 

 

 

 

 


3월 어느 날, 신민준과 부하들의 웃음꽃이 흩날렸습니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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