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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류수항, 60초 하나로 2시간 버티며 승리
설현준에게 승리하며 16강행
2020-03-27 오후 5:27:57 입력 / 2020-03-27 오후 10:32:58 수정


▲2015년 이후 5년만에 만난 한국랭킹 46위 류수항(왼쪽)과 26위 설현준. 류수항이 승리하며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섰다.

 

 

류수항이 60초 하나로 승리를 이끌며 GS칼텍스배 첫 16강에 올랐다.

3월27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24강에서 류수항이 설현준에게 270수 만에 백 1집반승을 거뒀다.

류수항은 초반 40수가 두어졌을 무렵 제한시간 1시간을 다 사용하고 때 이르게 초읽기에 몰렸다. 60초 하나 밖에 없었던 류수항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실수 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대국을 이어갔다.

이 대국을 지켜본 바둑TV 윤현석 해설자는 “GS칼텍스배 시간이 10분에서 1시간으로 바뀌고 류수항 선수가 본선에 처음 올랐다. 이번 대회 최대 수혜자는 류수항 선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을 정도로 차분하고 실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류수항은 대국 후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초읽기에 먼저 몰리고 실수가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GS칼텍스배 16강에 첫 진출한 류수항.

 


류수항은 2011년 17기부터 22기, 24기부터 25기까지 GS칼텍스배 예선에 출전했으며 25기에서 처음 본선에 올랐다. 3차례 오른 예선결승에서는 이춘규-한상훈-이동훈에게 탈락한 바 있다.

16강에 오른 류수항은 신민준과 8강 티켓을 놓고 대결한다. 류수항은 “상대가 일류기사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잘 버텨보겠다.”고 각오를 전했으나 상대전적에서는 4승3패로 앞서 있다.

GS칼텍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3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되며 타이젬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 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TYGEM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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